인천시, 유니콘 기업 육성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본격화
인천시가 신생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기업 7개사 선정을 마치고 총 4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글로벌 정보기술기업과 협력해 기업별 특화 프로그램, 기술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해외 진출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에는 아직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없다.
시는 2029년까지 2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기술·기반시설·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는 인천형 유니콘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