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ızlı Bakış
KT가 기존 100여 종의 LTE·5G 요금제를 18종으로 간소화한 통합 요금제를 출시했다. 청년, 시니어 등 특정 연령층에는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이동통신 3사가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정책에 따라 LTE와 5G 요금제를 통합하고 간소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0여종 요금제 18종으로 간소화…청년·시니어 혜택 자동 적용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가 LTE와 5G로 나뉘어 있던 이동통신 요금제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앞서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도 통합요금제 도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달부터 이동통신 3사가 모두 LTE와 5G를 구분하지 않는 통합요금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1일 KT에 따르면 이날부터 기존 LTE·5G 요금제를 통합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고 기존 100여종의 요금제를 18종으로 간소화했다.
기존 LTE와 5G 요금제의 신규 가입은 중단되며, 기존 가입자는 현재 이용 중인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KT의 통합요금제는 이용 형태에 따라 무제한 데이터 중심의 '초이스'와 데이터 사용량 중심의 '베이직'으로 구성됐다.
초이스 요금제는 공유 데이터를 확대하고 OTT, 단말 보험, 디바이스 할인 등 선택형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직 요금제는 기존 일부 요금제에 있던 공유 데이터 제한을 없애고 모든 구간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적용해 데이터를 소진해도 저속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연령 기준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구조를 도입했다. 청년층에는 데이터를 두 배로 제공하는 'Y덤'을, 어린이에는 '스쿨덤', 시니어 고객에는 '65+덤'과 '75+덤'을 각각 적용한다.
군 장병에게는 월 4만5천원 이상 요금제 이용 시 하루 2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3M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이통 3사의 요금제 개편은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기본통신권' 정책의 일환이다. 정부와 이통사는 QoS 전면 도입, 어르신 대상 음성·문자 제공 확대, 2만원대 요금제를 포함한 LTE·5G 통합요금제 출시 등에 협의했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통합요금제는 고객의 선택은 단순하게, 혜택은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이용 패턴과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통합 요금제 도입 후 실제 통신비 절감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 향후 요금제 변경에 따른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떠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