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han Investment: Energy, IT, Industrials Showed Q1 Earnings Surprises
Hızlı Bakış
- Shinhan Investment reported that South Korean listed companies' Q1 operating profit exceeded market expectations by 18.5%.
- Energy, IT, and Industrial sectors showed significant 'earning surprises,' with large-cap stocks benefiting most.
- The firm advises focusing on sectors and stocks linked to earnings and stock price performance in Q2.
Yapay zekâ özeti
신한투자증권은 4일 "올해 1분기 에너지와 정보기술(IT)·산업재 업종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호실적)를 보여줬다"며 "실적 상향은 대형주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이정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상장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74조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18.5%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10% 이상 넘긴 종목군의 3개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3.3%, 20% 이상인 종목군은 16.1%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깜짝 호실적이 주가 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실적이 전망치의 30% 이상인 종목군은 전체 기업의 16.6%를 차지해 어닝 쇼크(실적충격) 15.6%보다 높았다"면서 "시장 전체 실적이 상향되는 구간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상향은 업종별로 차별화가 나타났다. 대형주가 많은 에너지, IT, 산업재 등에서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가팔랐다.
이 연구원은 "에너지 업종의 1분기 영업이익은 8조5천억원으로 48.8%, IT와 산업재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98조3천억원과 24조8천억원을 발표하며 각각 23.3%, 20.0%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과 필수소비재 영업이익은 각각 18조6천억원과 1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평균 예상치를 각각 8.8%, 5.3% 상회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지금은 실적 주도 장세이기 때문에 2분기에도 실적과 주가가 연계되는 업종과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IT는 이번 분기에서 23.3% 호실적을 기록했고 주가 상승 속도도 가파르다"면서 "2분기에도 실적 지속성이 계속될 수 있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짚었다.
이어 "실적과 주가가 동행하며 주가 상승이 지탱되려면 2분기에도 깜짝 호실적이 연속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봤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하는 경우 주가 모멘텀(동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는 2분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확률이 각각 81.6%와 72.5%로 고확률 종목 바스켓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2분기 호실적 예상 종목군(어닝 서프라이즈 확률 70% 이상)으로는 강원랜드[035250], 대덕전자[353200], 삼양식품[003230], 롯데케미칼[011170], 피에스케이[319660]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