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ızlı Bakış
- 충북도가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TF 회의를 갖고 행정, 재정, 인프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SK하이닉스는 청주에 100조원, 셀트리온제약은 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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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양 기업은 각각 100조원, 2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충주시·한전 등과 원팀 구성…행정·재정·인프라 지원 총력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가 지역 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에 대한 지원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충북도는 7일 오전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SK하이닉스·셀트리온제약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TF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과 문병관 셀트리온제약 상무이사를 비롯해 청주시 경제투자국장·도시국장, 한국전력 충북본부장 등 유관기관 부서장들도 함께했다.
앞서 충북도는 이 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지원 전담 TF를 조직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축된 TF는 행정·재정 지원을 위한 총괄반, 부지제공을 위한 입지지원반, 환경영향평가 변경 등을 위한 환경지원반, 공업용수·도시가스 적기 지원을 위한 유틸리티지원반, 전력 확보를 위한 전력지원반, 건축인허가 관련 건축지원반 등 6개반으로 구성됐다.
TF는 두 기업의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투자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논의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적기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계획 변경 절차를 빠르게 추진하고, 입주 면적 조정·교차로 신설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반도체 공장 설립을 위해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한 만큼 한전 충북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부지사는 "두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도와 청주시, 한전 등 모든 유관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낸드플래쉬 증산을 위해 청주에 100조원 정도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셀트리온제약은 이달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2조원 규모의 청주지역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çık Sorular
- 투자 계획 구체적인 일정은?
- 지원 TF의 실질적 성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