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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협회가 회원사 임직원 대상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과 AI 저작권 교육 등이 포함되며, 미디어 포용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계 움직임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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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미디어 참여 확대와 방송 현장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케이블TV협회, '맞춤형 AI 실무역량 강화 과정' 운영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장애인 미디어 참여 확대를 위한 축제와 방송 현장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이 잇따라 마련되는 등 미디어 포용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오는 24∼25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경계 없는 미디어, 하나 된 우리'를 주제로 제20회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과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전시·상영 등이 진행되며, 부산지역 장애인단체와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뮤지컬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이 공연하고 배리어프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된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함께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케이블TV 현업인 맞춤형 AI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뉴스·정보프로그램·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과 AI 저작권·법률 교육 등이 기초(6월 23∼25일)·심화(7월 22∼24일)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협회는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현장의 AI 전환(AX)을 촉진하고 제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