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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이 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를 앞두고 수구 경기 테스트 이벤트를 개최한다. 제14회 회장배 전국종별수구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리며, 경기 운영 환경과 실전 감각 점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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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개막을 400여일 앞두고 수구 경기 테스트 이벤트가 열린다. 대한수영연맹은 제14회 회장배 전국종별수구선수권대회를 U대회 수구 경기 프레 대회 겸 테스트 이벤트로 개회한다.
수영연맹 회장배 전국종별선수권 통해 U대회 경기 운영 점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이하 U대회) 개막을 400여일 앞두고 수구 경기 테스트 이벤트가 열린다.
대한수영연맹은 2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배미수영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회장배 전국종별수구선수권대회를 2027 충청 하계 U대회 수구 경기의 프레 대회를 겸한 테스트 이벤트로 개회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날부터 6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남자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일반부르 나뉘어 6개 시도(서울, 경기, 강원, 전남광주, 충남, 경남) 에서 모인 선수단 및 운영요원 200여 명이 참가한다.
연맹과 충청 U대회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U대회 경기 운영 환경과 국제 무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7 충청 하계 U대회는 내년 8월 1∼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을 아우르는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150여개국에서 1만5천여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