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위, 블록체인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첫 가이드라인 마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블록체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담은 첫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 위반 사건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온체인 정보는 익명으로, 오프체인 정보는 암호화 및 접근 통제로 보호하도록 권고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블록체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담은 첫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 위반 사건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온체인 정보는 익명으로, 오프체인 정보는 암호화 및 접근 통제로 보호하도록 권고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PI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사업자들에게 권한 관리와 개인정보 최소 전송 등 보호조치 강화를 당부했다. API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최소화 원칙 적용, 최소 권한 원칙에 따른 접근 범위 차등 부여, 운영 중인 API 지속적 식별·관리 등을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 시대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해 제3기 '가명정보 전문가 풀' 위촉식을 열고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제3기 전문가 풀은 선발 기준과 검증 절차를 강화했으며, 앞으로 2년간 가명처리 적정성 검토, 결합정보 반출 심사 등 현장의 법적·기술적 애로 해소를 지원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3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법령 준수, 개인정보 처리 현황 반영, 정보 주체 권리 보장 수준 등을 평가하며, 올해 7개 분야 52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 적용 분야를 교육·고용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 시행 시 취업 준비생은 대학 성적·졸업 정보 등을 직접 발급받지 않고도 취업 서비스에 전송하여 맞춤형 일자리 추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 시대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위험 기반 원칙 중심으로 개편하고,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대신 유출 예방과 책임을 강화하는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AI 특례 도입, 사전 예방 강화, CEO 책임 강화,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광주를 방문해 AI 의료·헬스케어 분야 기업, 연구자들과 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가명정보 결합 절차 간소화, 활용지원센터 설치 등 데이터 활용 기반 강화를 제안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프랑스 파리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 자율형 AI 및 스마트 안경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와 아동 개인정보 보호 정책,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개인정보위는 2년 연속 초청받았다.

서울시는 23일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7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및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들이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을 심의하며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수 보유했음에도 1년 3개월간 피해자에게 유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현행법상 유출 통지 미이행 시 제재는 과태료에 그쳐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홍콩에서 열린 APPA 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개인정보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AI 특례 법 개정안 논의와 징벌적 과징금 제도 시행 예정 사실을 알렸으며, 한국 주도로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작업반'이 공식 출범했다.

네이버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며, 사고 예방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19일까지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 모집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에 따라 이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의무 이행 여부와 업무 수행 적절성을 평가하며, 다음 달부터는 권역별 및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지원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편의점 택배 서비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유출 경위, 피해 규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싱가포르·홍콩 당국과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유출 정보 악용 범죄 공동 대응 워킹그룹도 만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 도구 사업자에게 자격증명 관리 강화 등 보호조치 이행을 권고했다. 소스 코드 내 민감 정보 노출 방지 및 접근 통제 강화가 핵심이다.

쿠팡이 3천756만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 온라인 활동 기록 수집으로 역대 최대 과징금 6조2468억8천1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는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반영 전의 규모로, 향후 발생하는 사고에는 더 강력한 제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fined Coupang a record 624.6 billion won for leaking personal data of 37.56 million people and illegally collecting user activity logs. While a record in Korea, international cases involving Meta and Equifax show significantly larger fines and settlements.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PIPC) stated that Coupang's data leak affected at least 4.34 million non-members, in addition to 33.22 million members. The commission emphasized that the full extent of the leak is difficult to ascertain due to deleted app logs, and the risk of secondary damages remains high.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쿠팡은 3천756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및 1천100만 명의 타사 온라인 활동 기록 무단 수집 혐의를 받는다. 또한, 경찰청 출입기자 71명을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취업제한 목록에 등록한 사실도 드러났다.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imposed a record 624.7 billion won in fines on Coupang for a massive personal data leak affecting 37.5 million individuals and illegally collecting online activity records of over 10 million users. The fines include 423.6 billion won for the data breach and 211 billion won for unauthorized data collection.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imposed a record fine of 625 billion won on Coupang and its logistics subsidiary CFS for data breaches, unauthorized collection of online activity, and privacy violations. This surpasses the previous record by 4.6 times.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imposed a fine of 624.6 billion won ($624 million) on Coupang for a personal data breach affecting 37.55 million people. The penalty, equivalent to nearly a year's operating profit, is expected to lead to a second-quarter deficit and may impact Coupang's investment plans.

Coupang was fined 620 billion won by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for leaking personal information and illegally collecting online activity records. The company expressed regret that its proactive measures and explanations were not fully reflected in the decision and stated it would strengthen its privacy frame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