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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추서 청원 국가보훈부 접수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평가해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추서해 달라는 청원이 2천678명의 서명과 함께 국가보훈부에 접수됐다. 정부가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상룡 선생의 공적 재조명 논의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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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 dk okuma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평가해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추서해 달라는 청원이 2천678명의 서명과 함께 국가보훈부에 접수됐다. 정부가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상룡 선생의 공적 재조명 논의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경북호국보훈재단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재심사하여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에 추서해달라는 청원을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 재단은 1962년 추서된 독립장이 제한된 자료에 기반했음을 지적하며, 선생의 독립운동 생애 전반을 고려한 재심사를 요구했다.

고려인 여성 독립운동가 김 알렉산드라 선생의 삶과 항일 정신이 재조명된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러시아 고려신문과 함께 김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고 후손 발굴에 힘쓰고 있다. 1918년 순국한 선생은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