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부직포 생산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26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검은 연기가 퍼지자 경주시는 주민 대피 및 차량 우회를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후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검은 연기가 퍼지자 경주시는 주민 대피 및 차량 우회를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후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2023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보문관광단지는 2대의 셔틀버스를 2개 노선에 투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후속 사업으로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지속 개최를 위해 기획예산처에 정부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총 380억 원 규모의 외교문화원은 APEC 연구, 국제회의, 문화 교류 거점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부지 선정에서 탈락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건설 유치 경쟁에서 부산 기장군에 밀려 탈락했다. 시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한국수력원자력에 유치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주시는 SMR 건설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했다.

경주시 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야간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범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에 기여했다. 피의자는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주시는 KTX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고, 2029년까지 408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에 나선다. 또한 김정진 총경이 경주경찰서장으로 부임했으며,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만학도가 장학금을 기부했다.

A fire broke out at Jusaam Temple in Gyeongju, Gyeongbuk Province, on May 4th, destroying three wooden buildings. No casualties were reported, and a valuable stone Buddha statue was safely moved.

Gyeongju City will begin the 'Munmu Great King Tomb Sanctification Project' next month, aiming to enhance the historical and cultural landscape and improve tourist convenience and accessibility. The project includes park and landscaping facilities, trail maintenance, and land acquisition, with completion expected nex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