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글로벌 미슐랭 가이드 첫 등재…미식 관광지 경쟁력 입증
뉴질랜드관광청은 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 최초로 글로벌 미슐랭 가이드에 합류하며 미식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미슐랭 가이드 뉴질랜드 2026'에는 4개 도시 110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되었으며, 퀸스타운의 에센스가 유일한 2스타 레스토랑으로 뽑혔다.

뉴질랜드관광청은 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 최초로 글로벌 미슐랭 가이드에 합류하며 미식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미슐랭 가이드 뉴질랜드 2026'에는 4개 도시 110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되었으며, 퀸스타운의 에센스가 유일한 2스타 레스토랑으로 뽑혔다.

일본 관광청이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택가 내 공유숙박 영업을 지자체 조례로 사실상 금지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전환했다. 이는 기존 관광 산업 육성 기조에서 주민 생활권 보호로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다.

브랜드 USA(미국관광청)는 2026 FIFA 월드컵 개최에 맞춰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AI 기반 여행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여행 계획, 언어 지원, 교통·관광 안내, 경기 일정 확인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모로코관광청은 2030 월드컵 공동 개최지로 선정된 모로코의 관광 수입이 올해 1~4월 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2%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막과 대서양이 만나는 해안 도시 다클라가 카이트서핑 성지로 주목받으며 방문객 수가 크게 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파리지앵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프랑스 제빵 셰프 디저트, 가스파드와 리사 팝업, 샴페인 협업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추첨을 통해 파리 왕복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미국 유타관광청과 델타항공이 아웃도어 브랜드 코토팍시와 협력하여 '유타 원정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참가자는 델타항공을 이용해 유타를 방문, 국립공원 탐방 및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체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