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농업계고 공동실습소 폐지 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공주생명과학고 반발
충남도교육청이 추진한 농업계고 공동실습소 폐지 조례안이 도의회 교육위를 통과했으나, 공주생명과학고 측은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교육청은 기자재 구축 및 AI 직업교육센터 개원으로 역할이 축소되었다고 보지만, 학교 측은 농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영 책임 전가 우려를 제기했다.

충남도교육청이 추진한 농업계고 공동실습소 폐지 조례안이 도의회 교육위를 통과했으나, 공주생명과학고 측은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교육청은 기자재 구축 및 AI 직업교육센터 개원으로 역할이 축소되었다고 보지만, 학교 측은 농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영 책임 전가 우려를 제기했다.

대구시의회 예결특위는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시 추경 예산은 12조 1천987억원, 교육청은 4조 6천174억원으로 늘어났다. 예결특위는 지방비 부담 완화와 교육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주문했다.

경남교육청기록원이 17일 창원시 의창구에 문을 열었다. 190억7천만원이 투입된 기록원은 7개 보존 서고를 갖춰 최대 36만권의 기록물을 수용하며, 항온·항습 설비와 RFID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였다. 전시실, 보이는 서고, 강당, 북카페 등도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교육감의 2기 정책 추진을 위해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정 교육감의 5대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으로 만들 예정이다.

A court has suspended the enforcement of a clause requiring a 5-year rotation transfer for education public officials in Chungnam Province, siding with employees who argued it was an unfavorable change to working conditions made without proper consent. The decision comes amid a lawsuit filed by 13 education public officials against the Chungnam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홍보담당관과 감사관 기능이 광주청사에 배치될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이는 광주에 언론사와 기자들이 밀집해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이다.

경남도교육청은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받지 못한 참전용사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고 지희영 하사의 손자가 대표로 훈장을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직원 노조들이 조직개편안과 인사 절차에 대해 행정 기능 우선, 소통 부재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청은 단계별 본청 슬림화 및 기능별 통합을 통해 학교 지원 강화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토론회를 18일 개최한다. 미래 교육 방향 모색 및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5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인간 역량, 평가, 학습·일자리 재구성에 대해 논의한다.

충북도교육청이 급식종사자 2,142명을 대상으로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나 희망자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진행하며, 폐암 의심 판정 시 정밀검진비를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이 3급 승진 및 전보, 4급 승진 및 전보, 5급 승진 및 전보 등 대규모 간부 공무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로는 강준현 학생교육문화회관장, 박숙희 구포도서관장, 성소연 해운대도서관장 등이 3급으로 승진했습니다.

광주시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법정전입금 1천억원을 본예산과 1회 추경에 편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예결위는 광주시 추경안에서 의정활동지원 노트북 임차료 650만원을 삭감하고, 시교육청 추경안에서는 8건 39억6천여만원을 삭감하고 17건 39억6천여만원을 증액하는 등 수정 의결했다.

경남도교육청은 16일 'AI 시대의 인권'을 주제로 제10회 경남인권포럼을 열고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미칠 변화와 인권적 과제를 논의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와 기본권, 학습권 보장, 개인정보 보호 등 법·제도적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 예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중 월드컵 경기 시청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재학생 성명문 공개 후 교육적 효과와 학습권 침해 여부가 공방 중이며, 교육청은 협의와 보강 계획이 있다면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교조 전남지부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대해 교육 주체와의 소통 부족과 본청 중심의 개편을 비판하며, 분권과 학교 지원 강화 로드맵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전북교육감직 인수위는 학교 중심의 총액사업비 비중을 확대하고, 실효성 부족한 목적사업비는 일몰제를 적용해 정비하는 등 교육재정을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외부 재원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6일 춘천시 본청 대강당에서 4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식을 가졌다. 신 교육감은 퇴임사에서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 교육'을 향한 노력을 강조하며, 학생, 교사, 교육청 간의 선순환 구조 실현을 꿈꿨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국내외 학생들이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2026 글로벌 공동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7가지 주제를 탐구하며 미래형 과학교육 사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교장의 갑질 신고와 관련하여 교육청과 학교의 대응이 피해 교사 보호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신고자 분리 조치 미흡과 긴 조사 절차로 인해 피해 교사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전교조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통합 플랫폼 '다채움'과 교육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를 연동해 도내 학생들이 8만9천여 권의 전자책을 포함한 9만1천여 점의 전자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가 광주시교육청에 약속했던 법정 전입금 1천억원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아 기관 간 신뢰 문제가 불거졌다. 시교육청은 교직원 인건비 등 필수경비에 이 예산을 포함했으나, 시의 미반영으로 하반기 교육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세상 안전 및 책임감 함양을 위한 '디지털 민주시민 되기' 교육 프로그램 7종을 공동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토론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체험형으로, 디지털 문해력과 자기 조절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권역별로 '2026년 학교 전자칠판 지원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들이 교육 환경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 체험하고 공정하게 보급받도록 지원하며, 청렴 부스와 AI 플랫폼 활용 체험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9년까지 4년간 100개의 '민주평화 100길'을 발굴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