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라면, 구미시에 2천억 투자…수출용 라면 공장 신설
오뚜기라면은 경상북도, 구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2천억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수출용 라면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이 공장은 12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푸드테크 분야 협력도 포함된다. 이는 K-라면의 세계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오뚜기라면은 경상북도, 구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2천억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수출용 라면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이 공장은 12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푸드테크 분야 협력도 포함된다. 이는 K-라면의 세계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9일 AGC화인테크노한국과 대규모 설비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구미사업장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이는 기존 LCD 글라스 생산체계를 전환해 대형 OLED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 구미시가 국가산업단지에 AI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실시간 신호제어, 드론 관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교통혼잡 완화, 물류 효율 증대, 교통안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106억 원이 투입된다.

경북 구미시는 7월 4일부터 '2026 여름 축제 시즌'을 운영하며 썸머페스티벌, 펫캉스, 수국&조각축제, 야외 워터파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중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재선 임기를 시작하며 반도체 팹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구미가 반도체 생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 계획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시민들도 '반도체 포기는 없다'는 손팻말 시위로 지지를 보냈다.

경북 구미시는 '2026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63건, 1천4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시의 지원 이후 총 200건, 6천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8만 달러의 수출 및 업무협약 성과를 기록했다.

경북 구미시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19일 개막해 20일까지 동락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전국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구미시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143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전자유리 소재의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