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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해안서 신종·미기록종 세균 310종 발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5년간 섬과 해안 100여곳을 조사해 신종 13종, 미기록종 297종의 자생 세균을 발견했다. 이 중 '주시켈라 하레나에'는 의약·바이오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물질을, '로세비움 살리눔'은 친환경 농업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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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5년간 섬과 해안 100여곳을 조사해 신종 13종, 미기록종 297종의 자생 세균을 발견했다. 이 중 '주시켈라 하레나에'는 의약·바이오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물질을, '로세비움 살리눔'은 친환경 농업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E-순환 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무상 방문 수거 및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처리 효율성과 행정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섬바이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화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 예방 기술을 이전했다. 양 기관은 도서·연안 생물자원 활용 및 사업화에 협력하며, 섬섬바이오는 이 기술로 탈모 예방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 생물자원에서 얻은 기능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차세대 세포배양 피드 제제 국산화 연구를 2030년까지 수행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전남도 산림연구원이 야생생물자원의 유용 가치 발굴 및 그린바이오 산업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서, 연안, 산림 생물자원의 기능성 제품화와 원료 공급 안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