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용 전 국정원장 2심, 특검팀 “직무유기 유죄, 징역 7년 선고해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12·3 비상계엄 관련 직무유기 등 주요 혐의 무죄 판결 파기를 요청하며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계엄 선포 강행 상황과 정치인 체포 지시 보고를 인지했음에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12·3 비상계엄 관련 직무유기 등 주요 혐의 무죄 판결 파기를 요청하며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계엄 선포 강행 상황과 정치인 체포 지시 보고를 인지했음에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권창영 특검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혐의로 세 번째 소환 조사. 김명수 전 합참의장도 구속영장 기각 후 첫 조사.

국가정보원이 창설 65주년을 맞아 AI 기반 위성정보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우주안보 역량을 강화한다. 해킹, 위성 교란 등 복합 위협에 대응하며 사이버와 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안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핵심 공약인 유권자 ID 법안 통과를 외국인 도·감청을 허용하는 FISA 702조 연장과 연계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또한 국가정보국장 후임 인준 청문회 연기를 요청했으나 상원 정보위원장은 이를 거부했다가 수용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필승 카드인 유권자 ID법안 통과와 외국인 도·감청법인 FISA 702조 연장을 연계하며, FISA 연장 없이는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후임 국가정보국장 인준 청문회 연기를 요청했으나 상원 정보위원장이 거부했다.

권창영 특검팀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비상계엄 당시 CIA에 계엄 정당화 문건을 전달하려 한 혐의로 재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전무곤 전 대검 기조부장도 소환해 계엄 당시 대검의 움직임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