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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17.06.2026AI özeti
군포 아기 사망 사건, 경찰 배당 지연으로 부검 못 해…유족, 화장 후 항의
경기 군포시 한 병원에서 출생 직후 중태에 빠진 아기가 두 달 만에 숨졌으나, 경찰의 사건 배당 지연으로 유족이 부검 안내를 받지 못해 시신을 화장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찰은 의료 기록 검토로 수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유족은 부검 안내가 부족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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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기 군포시 한 병원에서 출생 직후 중태에 빠진 아기가 두 달 만에 숨졌으나, 경찰의 사건 배당 지연으로 유족이 부검 안내를 받지 못해 시신을 화장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찰은 의료 기록 검토로 수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유족은 부검 안내가 부족했다고 주장한다.

경기 군포시 한 병원에서 태어난 직후 중태에 빠졌던 아기가 약 2달 만에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나섰다. 유족은 의료진의 미흡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주장하지만, 병원 측은 의료 사고 정황이 없다는 입장이다.

경기 군포시는 고가도로 하부 콘크리트 탈락 사고로 통제 중이던 금정고가차도 호계 방면 2개 차로의 긴급 보수를 마치고 14일 오후 8시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으며, 시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경기도 군포시 금정고가 하부 도로에서 시멘트 일부가 떨어지고 철근이 노출된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통행을 차단하고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다친 사람이나 차량 파손은 없었으며, 시에서 임시 보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