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간 177만명 이용… "간병 부담 덜었지만 과제 남아"
정부가 2015년부터 시행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10년간 177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간병비 부담을 크게 줄였지만, 서비스 공급 부족과 중증·치매 환자 관리 어려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정부가 2015년부터 시행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10년간 177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간병비 부담을 크게 줄였지만, 서비스 공급 부족과 중증·치매 환자 관리 어려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국내 남성에게 전립선암이 가장 흔한 암으로 나타났다. 2023년 신규 환자는 2만3천928명으로 10년 새 2.2배 증가했으며,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PSA 검사가 현실적인 조기 발견 방법으로 꼽히지만 국가 검진 체계에는 포함되지 않아 접근성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경제 수준보다 지역사회의 복지 연결망과 노인 돌봄 인프라가 자살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사회복지시설이 많은 지역에서 자살률이 낮았다.

폭염과 고농도 오존에 동시 노출될 경우 사망 위험이 최대 11.2%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남성과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위험이 더 뚜렷했으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오존 동시 발생 증가에 대비한 통합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A study of over 6.4 million young adults in South Korea found that LDL cholesterol levels above 130 mg/dL significantly increase the risk of heart attack and stroke, especially when combined with other risk factors like obesity and smoking.

A study of over 320,000 adults in South Korea found that living in areas with more parks and green spaces significantly reduces the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s. The protective effect was more pronounced in large cities, suggesting parks act as crucial public health infrastructure.

목이 뻣뻣하고 팔이 저린 증상이 목디스크와 유사하지만, 뇌와 연결된 중추신경인 척수가 눌리는 '경추척수증'일 수 있다. 경추척수증은 보행장애, 사지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수술적 치료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