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 용인공장 기계 끼임 사고, 경찰·노동당국 강제수사 착수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지 보름 만에 경찰과 노동당국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사고 경위 파악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해 작업계획서, 안전 서류 등을 확보했으며, 과거에도 유사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지 보름 만에 경찰과 노동당국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사고 경위 파악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해 작업계획서, 안전 서류 등을 확보했으며, 과거에도 유사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발생한 50대 근로자 기계 끼임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과 노동당국이 사고 발생 보름 만에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작업계획서, 안전서류 등을 확보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 파악에 나섰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8일 아워홈 용인2공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끼임 사고와 관련해 전국 8개 제조공장에 대한 통합 기획감독에 착수한다. 작년 사망 사고에 이어 유사 사고가 재발하자 노동부는 안전보건 개선 조치 이행 여부와 불법파견 등 노동조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충남 아산시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30대 남성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열처리 부품 냉각 기계 점검 중 기계가 갑자기 가동되면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PC 계열사 샤니 대구공장에서 40대 여성 노동자가 기계에 팔이 끼이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이는 한 달 전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손가락 절단 사고에 이은 것으로, 노조는 SPC 그룹의 안전 관리 부실을 규탄하며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케이드 게임기 제조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화물용 승강기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사상구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50대 작업자가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으며,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