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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set·10.07.2026AI özeti
충주시, 수도검침원 노조와 단체교섭해야 한다
충북 충주시가 수도검침원 노조와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노동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충북지방노동위원회는 검침원을 개인사업자가 아닌 사용자로 인정하고 교섭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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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충북 충주시가 수도검침원 노조와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노동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충북지방노동위원회는 검침원을 개인사업자가 아닌 사용자로 인정하고 교섭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두 달간 두 명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노동 당국이 해당 업체와 협력업체 대표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조사 중이며, 총 2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밀린 월급을 요구한 노동자에게 사과나 반성문을 쓰라고 요구하며 임금 지급을 미룬 사업주 2명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 이들은 체포 후 밀린 임금을 지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