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 주 52시간 예외 등 메가특구법 추진 방안 국회 보고에 양대노총 강력 반발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적용 등을 검토 중인 가운데, 양대노총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노동부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적용 등을 검토 중인 가운데, 양대노총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노동부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되자 작업장의 폭염 및 질식 위험 대응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특히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 작업 중지, 취약 사업장 집중 점검, 밀폐공간 작업 중단 권고 등을 강조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등 노조를 만들 수 없는 다양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K-노동회의소' 설립을 제안했다. 이는 전통적 고용 관계 중심의 사회 안전망을 모든 일하는 사람으로 확장하려는 첫걸음으로,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과 '노동복지기본법' 개정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맞춤형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었고, 부산교육청은 초등 3학년 대상 스토리텔링형 수학 도움 자료 '탐험해요 수학의 숲'을 개발해 배포했다.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월 60시간 이상 근로에서 월 보수 80만원 이상 소득 기준으로 변경하는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 이는 '전국민 고용보험' 달성을 위한 조치로, 저소득 노동자 보호 강화 및 적용 대상 확대가 기대된다.

고용노동부가 '공짜노동'을 부추기는 포괄임금 오남용을 막기 위해 제조업체가 밀집한 경남 창원국가산단에서 기획 감독을 시작한다. 이번 감독은 IT·소프트웨어 업종에 이어 제조업으로 범위를 넓힌 것으로, 익명 신고센터 제보를 바탕으로 매달 감독 지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상생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 41곳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기업은 3년간 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동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임금 체불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 강화를 요청했다. 체불액 규모, 상습성, 피해 정도에 따라 처벌이 달라지도록 기준 개선을 요구하며, 특히 1억원 이상 체불 시 더 엄정한 형 선고를 촉구했다.

고용노동부는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안전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과 직업능력개발제도를 통한 훈련 과정을 안내했다. 지난해 6만명 이상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국민내일배움카드와 STEP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련 훈련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갈등 이후 기업 이익 배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14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AI 산업 전환 시대의 기업 혁신 투자, 일자리, 사회안전망 확대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끼임·부딪힘 사고가 반복된 인천 제조업 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장비 손상 등 개선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일·반복 산업재해가 발생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정부 정규직 전환 지원금 사업을 통해 1,24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0인 미만 기업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최대 1년간 월 60만원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달부터 주말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는 기업에 우대 지원을 제공한다. 평일 훈련 참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는 최대 7만5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KG ICT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수강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AI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인천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울산 남구의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 이는 행정체제 개편 및 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 지원 공백을 막고 지역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16개 기업을 본선에 진출시켰다. 수상 기업은 산업안전보건 정기감독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대규모 임금체불 가능성에 대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6월분 임금 미지급 및 퇴직금 체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노동부는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용노동부가 마약류 중독 회복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지원 서비스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대웅제약은 기장병원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휴젤은 학술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방정부의 '364일 쪼개기 계약' 등 불합리한 고용관행 개선을 위해 인사담당자 대상 노동법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최근 지자체 30곳 중 28곳에서 노동관계법 위반이 적발된 데 따른 조치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 계획에 맞춰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설계 인력뿐 아니라 건설, 자동화,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인력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장관은 수요 파악, 정책 지원, 유연성 확보를 강조했다.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시 사용자를 배제하도록 하는 등 매뉴얼을 개정했다. 신고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개정했으며, 소규모 사업장 대상 예방 교육도 확대한다.

충북 음성군이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5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경기도 광주의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으로 인한 직장 내 괴롭힘 끝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노동청은 일부 괴롭힘 사실을 인정했으나 시정 지시로만 끝나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고용노동부가 AI 전환 등 일자리 변화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 수립을 위해 숙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노사, 청년, 플랫폼 노동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노동이 있는 산업전환'을 논의했으며, 결과는 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