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희 평가원장, 98억8천만원 재산 신고…유보선 부총장 83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98억8천26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유보선 국립군산대 부총장은 83억140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98억8천26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유보선 국립군산대 부총장은 83억140만원을 신고했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은 카자흐스탄 국방부와 한국어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카자흐스탄 유엔평화유지군센터에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장병 대상 강좌를 개설한다. 이는 중앙아시아 군 교육기관 최초 사례다.

교원단체들이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특히 중학교 수학 과목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에 대해 교육당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 간 학습 격차 심화도 문제로 지적됐다.

국가교육위원회는 국민 의견 수렴 및 조정 요청 요건을 기존 90일 내 10만 명 이상 동의에서 5만 명 이상 동의로 완화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실효성 높은 교육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에 대해 현실 교육은 응징이 아닌 존중과 협력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 교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교원 정치기본권 확대도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2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현 정부 출범 이후 뛰어난 성과를 낸 6건에 대해 포상했다. 전문가와 국민, 동료직원들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3건, 우수 3건을 선정했다.

한국교육개발원 보고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의 약 절반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학교 교사보다 높은 수치로, 경력과 무관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고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시도교육청은 매년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설치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는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특수학교 학급·특수학급 설치 계획이 교육부의 특수교육 연차보고서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함이며, 장애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71.3%로 크게 상승했다. 지방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확대되며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할 40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일자리 밖 청년' 4천여 명에게 단기 집중 교육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는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초·중등교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AI 기술을 교수·학습 과정에 전문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지역 대학과 민간 기관이 연합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에 대해 "파시즘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외형적 기구 신설보다 기존 시스템 내실화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유아교육 의무화, 학생 자살률 감소, 미래형 대입 제도 개혁 등을 2기 교육 정책으로 제시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란과 관련해 "유아 무상교육까지 공교육 틀 안으로 포섭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 현장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어야 하며, 단순히 학령 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을 줄이는 기계적 접근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교육계 11개 단체가 '교육 공동체 신뢰 회복 국민운동'을 출범시키고, 교육 주체 간 혐오로 공교육이 파괴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부산전자공업고 등 6개 학교를 산업 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2028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으며, 반도체, AI, 이차전지,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집중 육성된다. 전국 마이스터고는 총 65개로 늘어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2026년 상반기 이주 배경 학생 다수 재학 학교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주 배경 학생이 많은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과 UAE 교육부 차관이 만나 미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 디지털 교육 등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협력, 학생·교원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부실선거'라고 비판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유기에 대해 강력한 규탄과 책임 추궁을 촉구했다.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hold a report session on May 5th regarding the integration of the Jeonnam and Gwangju education offices, ahead of the launch of the unified "Jeonnam-Gwangju Special City Unified Education Office." The session will review preparation status and discuss future plans.

The June mock college entrance exam for the 2027 academic year was assessed as easier than last year's "difficult exam," with no "killer questions." However, English was perceived as challenging by many students, and a surge in repeat test-takers may complicate difficulty adjustments for the actual exam.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지난해 '불수능'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킬러문항은 없었으나 변별력 확보를 위한 까다로운 문제가 포함됐으며, 역대 최다 N수생 참여로 수능 난이도 조절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들이 10곳에서 승리하며 '진보 교육감 시대'를 다시 열었다. 이로 인해 민주시민교육,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등 진보 진영의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Three out of 16 newly elected superintendents in South Korea's 6.3 local elections have criminal records. The average age of the elected officials is 63, with average assets totaling 3.3 billion won.

Progressive candidates secured victory in 10 out of 16 superintendent elections in South Korea's local elections, shifting the balance of power from the previous election where progressive and conservative candidates were nearly evenly split. Key regions like Gyeonggi, Jeju, and Gangwon saw a change in superintendent ideology from conservative to progres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