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농업인에 2천200억 규모 지원…영농비 절감·금융 부담 완화 초점
농협중앙회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총 2천200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영농비 절감, 유통 지원, 금융 부담 완화, 미래 경쟁력 확보 등 4대 분야에 걸쳐 지원하며, 특히 영농비 절감에 1천134억원이 투입된다.

농협중앙회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총 2천200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영농비 절감, 유통 지원, 금융 부담 완화, 미래 경쟁력 확보 등 4대 분야에 걸쳐 지원하며, 특히 영농비 절감에 1천134억원이 투입된다.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의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합병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합병 시 소멸 조합당 500억원을 지원하고, 특별자금 지원 한도와 기간도 늘린다. 조합장 공로금 상향 및 재투표 비용 지원 확대도 포함된다.

농협중앙회가 조직 쇄신과 농업인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농협 대전환' 방안을 발표했다. 외부 위원 중심의 준법감시위 설치, 경영 안정 프로젝트 추진, 장기 연체채권 소각·감면 등이 포함된다.

농협중앙회는 2일 창원 남창원농협에서 고향주부모임과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고, 농산물 꾸러미를 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강호동 회장은 국산 농산물 소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올해 8천876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감면하고 향후 5년간 15조원 이상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이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약 9만여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농협중앙회가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팜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 농촌 활력 제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 증대, 생산적 금융 지원, 반려동물 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The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Nonghyup) has agreed to a direct election system for its chairman, a move that will expand voting rights to approximately 1.87 million members. This significant shift is expected to increase election costs dramatically and potentially alter the chairman's influence and the organization's ope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