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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식·김기훈,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무대…'끈끈한 선후배'
성악가 최인식과 김기훈이 다음 달 서울 예술의전당과 부천아트센터에서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 공연에 함께 출연한다. 연세대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서로의 음악적 재능과 태도를 존경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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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 dk okuma

성악가 최인식과 김기훈이 다음 달 서울 예술의전당과 부천아트센터에서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 공연에 함께 출연한다. 연세대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서로의 음악적 재능과 태도를 존경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성악가 사무엘 윤이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를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에 비유하며 압도적 서사와 민족적 의식 등 공통점을 언급했다. 다음 달 열릴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 공연에서 알베리히 역을 맡은 그는 작품의 방대한 내용을 4시간으로 압축하는 과정과 도전적인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