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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26AI özeti
미국 축구 대표팀 알렉산더 프리먼, 월드컵 데뷔골로 '가문의 영광' 재현
미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알렉산더 프리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먼은 아버지인 NFL 스타 안토니오 프리먼에 이어 '프리먼'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스포츠계의 영광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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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알렉산더 프리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먼은 아버지인 NFL 스타 안토니오 프리먼에 이어 '프리먼'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스포츠계의 영광으로 만들었다.

스웨덴 미드필더 야신 아야리가 아버지의 나라인 튀니지를 상대로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는 스웨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스웨덴을 대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스웨덴은 튀니지에 5-1 대승을 거뒀다.

탄자니아 난민 캠프 출신 네스토리 이란쿤다(20·왓퍼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호주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이란쿤다는 호주 역대 최연소 득점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