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1천km 이상 장거리 공격…키이우 방산전시회 피격
우크라이나가 국경 1천km 이상 떨어진 러시아 키로프주의 군수기업과 석유 시설, 물류 창고 등을 장거리 공격했다. 이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방산 전시회를 미사일로 공격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슬로비안스크와 체르니히우 지역도 공격했다.

우크라이나가 국경 1천km 이상 떨어진 러시아 키로프주의 군수기업과 석유 시설, 물류 창고 등을 장거리 공격했다. 이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방산 전시회를 미사일로 공격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슬로비안스크와 체르니히우 지역도 공격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극찬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 Su-57이 모스크바 인근에서 훈련 중 추락했다.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했으며, 러시아는 기술적 결함을, 우크라이나는 사이버 공격을 원인으로 주장하며 사고 원인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국경에서 1천km 이상 떨어진 러시아의 군수·석유 시설과 최대 물류기업 와일드베리스 창고를 잇달아 공격하며 장거리 드론 전력을 과시했다. 러시아는 이번 공격이 올해 최대 규모 중 하나라고 밝혔다.
미국 최고위 장성이 우크라이나 공군의 F-16 전투기가 러시아의 주력 전투기인 Su-35를 격추하여 첫 공중전 승리를 기록했다고 공식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교전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흑해 곡물 수출로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경고하며, 미국 특사들과 평화 협상 재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가능성도 언급했다. 또한, 군 수뇌부에 징집제도 개선을 첫 임무로 제시했다.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가 미국의 제재와 EU의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 검토에 따라 러시아 '북극 LNG 2' 프로젝트 지분 10%를 노바텍 자회사에 이전하며 철수한다. 한편,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2분기 순이익이 54억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

나토가 270억 유로를 투입해 냉전 시대 군사 연료 수송 체계를 현대화하는 '나토 연료 공급망 역량 프로그램 계획'을 승인했다. 이는 나토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동 재원 사업으로, 폴리티코는 러시아와의 잠재적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은 지난 19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실전 연습을 했고, 중국 함선이 기관총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일본은 중국의 사격훈련이 선박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외교 경로로 항의했다.

NYT는 푸틴과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전쟁에서 정치적 목표 달성에 실패하고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출구 전략은 엇갈린다고 분석했다. 푸틴은 군사 압박을 유지하나 트럼프는 휴전 및 협상 모색 중이다.

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사망 직전까지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 강화를 위해 활동했다. 그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해 러시아 제재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우크라이나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하며 드론 협력을 강조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아조우해 항로를 폐쇄했다. 돈-아조우 운하 운항 중단으로 크림반도 보급로가 막혔으며, 일주일간 러시아 선박 90여척이 피해를 입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독일 방산 스타트업 헬싱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공격용 드론을 비밀 장소에서 생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헬싱은 군비 지출의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주요 보급로와 에너지 시설을 연이어 공격하며 크림반도를 고립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러시아 기업들이 운영난을 겪고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크림반도가 푸틴 대통령에게 '전리품'에서 '짐'으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이어가며 에너지 수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후 소셜미디어에 불타는 러시아 석유 시설 영상을 게시했으며, 미국으로부터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확보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튀르키예 정부가 미국산 F-35 전투기 도입 프로그램의 걸림돌이었던 러시아제 S-400 방공시스템을 걸프 지역 국가에 매각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를 통해 튀르키예는 미국 제재에서 벗어나 F-35 프로그램에 재참여하고 자체 개발 5세대 전투기 '칸'에 미국산 엔진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옴스크 정유공장을 드론으로 타격하며 공격 범위를 시베리아 남서부까지 확대했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최장 거리 공격으로, 러시아의 방공망과 에너지 수급에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집트 총리가 자국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8년에 첫 번째 원자로가 국가 전력망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엘다바 원전은 총 4기의 원자로로 구성되며,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이 건설을 맡고 있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발언에 대해 '이중적'이라며 불편함을 표했다. "긴장 고조는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미국 행정부의 오해를 비판했다.

이탈리아 정부가 방위 산업 기밀 정보를 러시아에 유출한 혐의로 러시아 외교관 2명을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로마 검찰은 전직 이탈리아 정보기관 요원 등 2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현역 군인 등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러시아 외교관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다. 러시아는 이에 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타격을 받은 후, 항공유에 이어 경유 수출까지 전면 금지했다. 노박 부총리는 국내 시장 공급 증가를 기대하며, 여름철 수요 급증과 정유시설 보수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를 경제 타격 시도로 규정하며 연료 부족 사태를 '일시적'이라고 일축했다.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칭다오에서 '해상연합-2026' 연합훈련의 항만 준비 단계를 마치고 실사격 훈련에 돌입했다. 양국은 연합 정찰, 방공, 대함 타격, 잠수함 구조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며 군사 교류를 이어갔다.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은 북한이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포탄의 25~40%를 공급하며 핵심 무기 공급국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KN-23, KN-24 탄도미사일 100여 기와 이동식 발사대도 제공했으며, 이 중 80기 이상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니제르를 처음 방문해 사헬국가연합(AES)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3국 정상에게 10월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 의사를 전달하며, 러시아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나토 정상들은 앙카라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의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비를 증액하고 공동 생산능력을 확대하기로 재확인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지속하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