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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7회 수상 작·편곡가 마리아 슈나이더, 첫 내한 공연
그래미 7회 수상에 빛나는 재즈 작·편곡가 마리아 슈나이더가 19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11월 3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슈나이더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철학적 성찰을 담은 '3D 사운드스케이프'로 유명하며, 기존 음악 유통 시스템에 반기를 들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제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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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