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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대통령, 백해룡 망상에 손에 칼 쥐여줘…공권력 신뢰상실 책임져야"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자신의 주장을 '망상' 등으로 표현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백 경정의 망상에 칼을 쥐여줬다며 공권력 신뢰 상실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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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1 dk okuma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자신의 주장을 '망상' 등으로 표현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백 경정의 망상에 칼을 쥐여줬다며 공권력 신뢰 상실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자신의 주장을 '망상' 등으로 표현한 한동훈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백 경정은 한 의원이 2025년 SNS와 방송 등을 통해 자신을 '거짓말', '망상'라고 반복해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5천400쪽이 넘는 수사기록 전체를 개인 블로그에 게시했다. 백 경정은 수사기록 공개가 '셀프 수사'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5천400쪽이 넘는 수사기록 전체를 개인 블로그에 게시했다. 백 경정은 검찰이 사건을 은폐하려 한다며 주권자인 국민에게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하고 보호를 신청했다. 백 경정은 수사 기록 등 6천여 쪽 분량의 자료를 제출하며 1천일간의 인내 끝에 진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