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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ğlık·22.06.2026AI özeti
질병청,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작년과 같은 시기
질병관리청은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24주차 감시 결과 경기 파주, 인천 강화, 강원 양구, 서울 구로 등 4개 지역에서 모기지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총 7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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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24주차 감시 결과 경기 파주, 인천 강화, 강원 양구, 서울 구로 등 4개 지역에서 모기지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총 7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6% 감소했다.

아프리카·아시아 25개 연구 메타분석 결과, 살충제 처리 모기장이 말라리아 발생을 최대 68%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모기들의 살충제 내성과 행동 변화 확산으로 장기적 효과가 위협받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통합 방제 전략 필요성이 제기됐다.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작년보다 25.6% 감소했지만, 환자 발생 정점 시기가 다가오면서 질병관리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수도권에서 환자가 집중 발생했으며, 매개 모기지수는 평년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