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국립의대 설립, 민형배 당선인 조정자 역할 주목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7월 취임하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조정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민 당선인은 의대 캠퍼스와 대학병원을 2개씩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어 공약 추진 여부가 주목된다.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7월 취임하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조정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민 당선인은 의대 캠퍼스와 대학병원을 2개씩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어 공약 추진 여부가 주목된다.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당선인의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소통 채널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개설했다. 19일부터 한 달간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정책 제안, 불편 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당선인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목포시의 3대 발전 전략 핵심 축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해상풍력 플랫폼, 수산식품 수출단지, 도시개발사업,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등을 방문하며 시민 체감형 '목포대전환' 구체화에 나섰다.

Mokpo National University and Sunchon National University have resumed talks regarding their integration, which has been stalled due to disagreements over the location of the medical school. The new governor of the Jeonnam-Gwangju Special City is expected to mediate the dispute.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통합 과정에서 의대 및 대학본부 소재지 결정에 실패해 내년 통합대학 개교가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