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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 해군 함정 4척 해외 건조 입장 전달…한국 수주 기대
미 백악관이 해군 전투함 및 비전투 지원함 등 총 4척을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연방의회에 전달했다. 한국 등 동맹국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방수권법 반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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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dk okuma

미 백악관이 해군 전투함 및 비전투 지원함 등 총 4척을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연방의회에 전달했다. 한국 등 동맹국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방수권법 반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연방의회가 동맹국이 비전투용 미 해군 함정을 자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중국과의 해상 패권 경쟁에서 함정 규모 부족 현실을 고려한 것으로, 한미 간 '마스가' 프로젝트 등 조선업 협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