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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13.07.2026AI özeti
미국-이란 갈등 심화에 방산주 약세…중동 사업 불확실성↑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재점화되면서 중동 지역 사업을 진행 중인 국내 방산업체들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도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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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재점화되면서 중동 지역 사업을 진행 중인 국내 방산업체들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도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내 방산 관련 종목들이 13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 5항의 해석을 두고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란은 해당 조항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 통제권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하며 통행료 부과 및 통제 강화에 나섰으나, 미국은 이를 국제 항로로서의 안전 보장 근거로 보고 강경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