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이성계 발원백자' 635년 만에 고향 양구로 돌아온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 '이성계 발원백자' 5점이 635년 만에 제작지인 강원 양구군으로 돌아와 특별 전시된다.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이성계 발원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양구 백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 '이성계 발원백자' 5점이 635년 만에 제작지인 강원 양구군으로 돌아와 특별 전시된다.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이성계 발원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양구 백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수원광교박물관에서 '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 테마 전시회가 열린다. 1722년 과부 홍씨의 밭 매매계약서, 이집두의 시권 등 70여 점의 고문서를 통해 조선 후기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내년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원주시역사박물관과 한국관광공사가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 한국관광공사 봉사단은 칠봉서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경남도기록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창녕박물관에서 6·25 전사통지서와 학도병 편지 낭독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감사 내용을 적은 연을 날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함께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을 개최한다. 방콕국립박물관 등 21곳의 주요 박물관 소장 조각, 회화, 공예 등 239점의 태국 문화유산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충남 당진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제9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에는 연꽃 체험, 생태 해설 스탬프 투어, 농사와 천문 이야기 체험,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국립익산박물관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수해 방지 시설 개선에 나선다. 국가유산위원회는 박물관의 현상 변경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으며, 배수시설 정비 및 비상 계단·엘리베이터 설치를 계획 중이다.

부산시가 부산금융박물관로드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신규 편입하고,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나이별 맞춤형 코스로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부·울·경은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예산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has appointed RM, the leader of the global K-pop group BTS, as its first-ever global ambassador. RM, known for his interest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art, will promote Korean cultural heritage worldwide.

경기 시흥시와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까지 시흥, 청주, 태안 등에서 '조개더미의 비밀-오이도 신석기 이야기'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K-뮤지엄 사업 선정으로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를 뜻하는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의 삶, 예술,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월과 정읍에서 순회 전시된다.

국립춘천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제19기 어린이박물관학교'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역사, 문화, 강원 사랑'을 주제로 전시실 문화유산 감상, 감정 표현, 강원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6월 19일부터 태백석탄박물관에서 '태백, 찬란했던 석탄시대'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24년 6월 문을 닫은 태백 장성광업소를 중심으로 석탄 산업과 광부들의 삶을 조명하며, 광부들의 작업 도구, 사진 등 8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인다.

국립김해박물관은 23일 '가야유산 연구의 과학적 시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비파괴 분석, 디지털 복원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가야 유산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7개 주제 발표를 통해 가야인의 기술 수준과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40년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조선시대 관리 초상화, 임금 글씨 현판, 6·25 전쟁 당시 냄비 등 다양한 유물이 공개된다.

제주 해녀박물관이 개관 20주년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 특별전을 6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해녀의 삶과 문화, 미래를 조명한다.

부산 지역 대학들이 AI 체험,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 사회학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대는 구글 제미나이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시민 대상 디지털 프로젝트 강좌를, 부산대는 한국사회학회 대회를, 동명대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양주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산 1천여 점을 이관받아 보관·관리하게 됐다. 이번에 이관된 유물은 대모산성의 고대 역사를 규명할 핵심 유산으로, 박물관은 이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연구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전시를 기획할 예정이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맞아 18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기획전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 전시는 민요 아리랑의 역사와 현대를 조명하며, 관람객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20~21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태국 전통 가면극 '콘' 공연을 선보인다. 이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 사전 행사로, 태국의 서사문학 '라마끼안'을 절제되고 역동적인 몸짓으로 구현한다.

강원 영월군 호야지리박물관이 충북 제천시 지적박물관에서 '한국 영토, 독도' 지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월 15일까지 이어지며, 독도 관련 고지도와 자료 약 70점을 전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관장이 몽골에서 열린 유라시아 박물관장 포럼에 참석해 보존과학센터를 '문화유산 종합병원'으로 소개하며, 스마트 원격 진단 시스템 등 기술 협력을 제안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사진작가 김영갑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 사진전이 개막했다. 흑백 및 컬러 사진 총 177점이 내년 3월 1일까지 전시되며, 작가의 유품도 함께 공개된다.

전북 군산시에서 열린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 3만6천4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축제는 공연, 수제 맥주, 지역 수산물 등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