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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지속 가능한 관광 거듭나려면 교통·편의 인프라 개선 시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년을 맞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지속 가능한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통 및 편의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지 관광객을 고려하지 못한 대중교통 연계 시스템과 열악한 편의시설이 문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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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년을 맞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지속 가능한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통 및 편의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지 관광객을 고려하지 못한 대중교통 연계 시스템과 열악한 편의시설이 문제로 지적된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큰비 시 하천 물에 잠겨 훼손되는 문제가 50년 넘게 반복되어 왔습니다. 하류 댐에 수문 설치로 침수 방지를 기대하지만, 식수원 감소에 따른 대체 수원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앞두고 관람객 수가 급감하며 숙제로 떠올랐다. 등재 첫해 42% 폭증했던 관람객은 올해 상반기 역성장했으며, 컨벤션 효과 감소와 인근 상권 낙수효과 미흡으로 콘텐츠 및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