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나라 '포포몽', 펫푸드 시장 진출…매출 256% 증가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이 펫푸드 시장에 진출하며 반려견 간식 '포포몽 밸런스 스틱'을 출시했다. 위생 및 피부관리 제품군 확대로 지난해 매출이 256% 증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을 공략한다.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이 펫푸드 시장에 진출하며 반려견 간식 '포포몽 밸런스 스틱'을 출시했다. 위생 및 피부관리 제품군 확대로 지난해 매출이 256% 증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을 공략한다.

서울 용산구의 직장인 김모 씨는 "밤늦게 비상약을 살 수 있고 반려동물 약도 저렴해 창고형 약국을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처럼 운영되는 창고형 약국은 저렴한 가격과 긴 영업시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동네 약국에는 위협이 되고 있다. 약사법상 법적 정의가 없어 정확한 현황 파악이 어렵고, 정부의 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예절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문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신청은 22일부터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굿보이스쿨을 통해 가능하다.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상실감을 겪는 '펫로스 증후군'을 치유하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영정 액자, 추모 상품 제작, 천도재, 전문 상담 등 여러 영역으로 확산하며 관련 시장과 지원 서비스가 늘고 있다.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영국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 '푸치앤머트'의 제품 라인업을 강아지 연령별·기능성 사료, 덴탈 껌, 고양이 사료 등으로 전면 새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개편은 정부의 반려동물 사료 국가 표준 지침 발표에 따른 시스템 개편의 일환이다.

제주 서귀포시가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인근 공유수면에 반려동물 특화 해수욕장을 조성하면서 연안 습지 일부를 콘크리트로 매립해 환경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와 정당은 공사 중단과 원상 복구를 촉구하고 있으나, 시는 적법 절차에 따라 인공 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보호종 서식 구간은 제외했다고 해명했다.

DB손해보험이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와 제휴해 업계 최초로 단독 전용 펫보험 상품 '올라! 펫보험'을 선보인다. 월 1만원대부터 가입 가능하며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반려동물 질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부, 산업체, 학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질병 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바이오뱅킹 제도 마련 등을 논의했다.

매드포갈릭 스타필드 안성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업소 공식 인증을 받았다. 펫 전용 공간과 메뉴를 선보이며 관련 제도를 본격 시행한 정부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