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94곳 대상…연 1∼2% 저리로 5년 거치·10년 분할상환
보건복지부가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94곳에 총 1천억원의 장기·저리 융자금을 지원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9곳, 지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기관 41곳이 선정되었으며, 이달부터 KB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94곳에 총 1천억원의 장기·저리 융자금을 지원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9곳, 지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기관 41곳이 선정되었으며, 이달부터 KB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전북 익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관내 5개 기관이 6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지원금 8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북익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는 S등급을,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2관왕을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국 2천500여곳의 틈새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방학 중 돌봄 시설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식사를 제공하며, 학기 중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세종시가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신속 이송·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병원 이송을 줄이고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헌혈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정은경 장관과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려욱 등이 참여하며, 10월에는 국민 참여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인구 위기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75명에게 포상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난임 치료비 지원 등으로, 이민정 교사는 7남매를 키우며 가족의 소중함을 가르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차 운영에 참여할 의사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와 만성질환을 전문의에게 지속적으로 관리받도록 지원하며, 참여 지역 제한 없이 요건 충족 시 모두 선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16개 시·도 복지보건국장과 함께 통합돌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과제를 논의하는 제3차 협력회의를 열었다. 지방정부는 사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복지부는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한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몽골을 방문해 양국 간 보건협력 MOU를 개정하고, 암·디지털 헬스케어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으로 몽골 국비환자 송출, 암 협력, 의료인 연수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충북, 충남, 제주에 모자의료 진료 협력 시범사업 협력 체계를 추가 선정했다. 전북권은 전문의 사직으로 진료가 제한적이나, 미비점 보완 후 추가 추진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10월부터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배우자 동의 절차를 모바일로 개선하고 서류 제출 방식을 완화하여 디지털 취약 계층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종사자들은 마약류 검사와 건강검진 비용 감액 혜택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4기 2030 청년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한의사, 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 청년 16명과 함께 주요 정책 점검 및 제안에 나선다. 복지부는 자문단 제안 정책을 논의하는 '청년 정책 리페어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원급 의료기관 약 100곳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 예방, 건강관리, 돌봄까지 포괄적·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 성과 30선을 선정했다. AI 기반 유전자 분석, 호흡기 감염 진단 기술, 뇌전증 치료제 기술 수출 등이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폭행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환자의 응급처치 절차를 명확히 하는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가해자 분리, 보안 강화, 사후 지원 의무화 및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도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제4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어 제도 시행 100일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지방정부 역량 강화, 서비스 확대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내년 1월 약 1조원 규모로 신설되는 특별회계는 수도권 외 지역, 공공의료 기관에 우선 투자하고 지역 주도 운영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하위법령 제정안도 논의되었다.

충북 진천군이 보건복지부의 치매 환자 보호자 노인 일자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개월간 '기억 가족 멘토단'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3명이 신규 환자 보호자의 멘토가 되어 돌봄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병원은 이 사업을 통해 미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전공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수련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을 연명의료 관련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했다. 중소 의료기관은 자체 윤리위 설치가 어려울 경우 공용윤리위에 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오픈AI가 현대차 정몽구재단,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 아카데미는 AI 시대 사회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오픈AI는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한 해커톤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을 개정하여 리베이트액 500만원 미만, 행정처분 1회 이하로 완화하고 평가 배점 기준을 100점 만점 중 65점 이상으로 명시했다. 이번 개정으로 인증 절차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예측 가능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가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훈련을 강화한다. 간부 대상 AI 교육과 함께 직무 교육 과정에 AI 실습 교육을 신설하고, 연간 의무 교육 시간 중 AI 교육을 2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해 AI 관련 유료 교육비와 자격증 취득 응시료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