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사천 해안 바닷물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사천시 해안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균을 검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해수 온도 상승으로 균 증식이 활발해진 것으로 판단,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을 당부했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사천시 해안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균을 검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해수 온도 상승으로 균 증식이 활발해진 것으로 판단,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을 당부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예년보다 일찍 출현한 매개 모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평년보다 2주, 해외 유입 감염병 매개 모기는 1주 빨리 채집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생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집유장에 납품되는 원유 14건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71종의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모든 시료에서 유해 잔류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 9월까지 합천호 친수활동구간에서 조류경보제를 시범 운영한다. 남조류 세포 수와 조류독소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시 수상레저 활동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2주 빠른 것으로, 연구원은 기온 변화와 강수 패턴 등 환경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제주에서 첫 확인 후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6일 장군면 축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한 달 빠른 시점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9월까지 양주 일영유원지, 포천 백운계곡 등 주요 물놀이 지역 4곳의 수질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준 초과 시 물놀이 자제 안내 및 오염원 파악을 위한 추가 조사가 진행된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수입 성인용 기저귀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pH, 형광증백제, 폼알데하이드 함량 기준을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Two elderly centers in Jecheon, South Korea, have detected indoor radon levels exceeding recommended standards. The Chungbuk Institute of Health and Environment found levels of 337.1 Bq/m³ and 214.4 Bq/m³ in two facilities, surpassing the guideline of 148 Bq/m³.

대구보건환경연구원, 1일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이틀 빨라), 유전자 분석에서 바이러스 미검출, 예방수칙 철저 준수 권고

The Jeju Provincial Institute of Health and Environment will analyze groundwater quality in Namwon-eup, Seogwipo City, to understand the impact of land use, such as citrus cultivation, and to establish conservation policies. This follows previous studies in western Jeju.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액상형 전자담배 63개 품목을 검사한 결과, 니코틴이 표시되지 않은 3개 제품에서 니코틴이 검출됐다. 시는 성분 표시가 불투명한 제품이 소비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높일 수 있다며 관리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