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김위상 의원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산재 195건·사망자 20명"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총 195건, 사망자는 2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절반 이상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업 현장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총 195건, 사망자는 2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절반 이상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업 현장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15일 정읍 텃밭에서 쓰러져 열사병 진단을 받고 치료받던 77세 남성 A씨가 보름 만에 숨졌다. 전북도는 A씨를 온열질환 사망자로 보고 질병관리청에 보고했으며, 승인 시 전북의 온열질환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인천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전 계양구 길거리에서 발견된 40대 남성 A씨는 체온 38도가 넘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체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며 하루 만인 3일 오전 숨졌다. 인천시는 A씨가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경기 김포에서 폭염특보 중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80대 남성 A씨가 밭일 중 쓰러져 사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김포에는 지난달 23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후 1일 폭염경보로 격상된 상태였다.

북아프리카 스페인 영토 세우타로 모로코 이주민 수만 명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72명으로 늘었다. 스페인 당국은 군경을 배치하고 해상 차단벽 설치를 추진 중이며, EU 각국은 스페인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등 유럽의 이민 논쟁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인다.

중국 서북부 간쑤성 웨이위안현을 덮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는 23명이다. 지난달부터 광시, 후베이 등 중국 각지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했고, 태풍 노을 상륙 당시 광둥성에서는 90만명 가까이 대피했다.

구마모토 강진 직후 폭발이 발생한 이온몰 구마모토의 수색 활동이 종료되며 총 사망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환자 발생 및 주택 피해 증가, 수도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현장 시찰을 조율 중이다. 혼다, 도요타 등 자동차 공장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며 부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지난달 프랑스를 강타한 폭염 기간(6월 17일~7월 2일) 동안 평균 대비 5천764명의 초과 사망자가 잠정 집계됐다. 이 중 75세 이상 노인층이 64.5%를 차지했으며, 당국은 기후 변화로 폭염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환자는 35명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이에 제주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으며, 18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2,344명, 사망자는 930명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는 신규 확진자의 80%가 미파악 경로로 감염된 것에 우려를 표했으며, 현지에서는 보건 시설과 대응 인력에 대한 공격이 잇따라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으로 2명이 사망하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에서도 지난달 기저질환 환자 1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대비경보를 발령했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으로 2명이 사망하면서 당국이 감염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주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마스크 착용을 주문하는 등 대비 경보를 발령했다.

유럽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프랑스에서는 산불로 주요 도로가 폐쇄되고 원전 3곳이 가동을 멈췄으며, 스페인에서는 산불로 12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천50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1천222회의 여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라과이라주 나이과타 인근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 공포가 이어지고 있으며, 6만5천여 명의 복구 인력이 투입되었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올해 인천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56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명(47%) 증가하자 경찰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경찰청은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보행자 보호, 이륜차 단속 강화 등을 논의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가 600명을 넘었으며,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는 역대 가장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민주콩고의 누적 확진자는 1,759명, 사망자는 600명으로 치명률은 34.1%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이 지진 복구 지원을 위해 국제 사회에 대한 제재 해제를 거듭 촉구했다. 그는 동결된 해외 자산이 재건 비용 조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영국 중앙은행에 보관된 금 반환도 요청했다.

유엔은 베네수엘라 연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억960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3천685명이 사망하고 1만7천명이 이재민이 된 가운데, 위생 문제와 무더위, 폭우로 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유럽에 또다시 폭염이 예고됐다. 벨기에 기상 당국은 이번 주말부터 섭씨 30도를 넘는 더위가 수주간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으며, 이미 스페인과 프랑스 남부 등은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됐다. 지난달 폭염으로 벨기에에서만 1,200명 이상이 추가 사망하는 등 유럽 전역에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 간쑤성 룽난시 인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2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구조되었다. 산림 정비 작업 중이던 주민들이 사고를 당했으며, 중국 정부는 복구 지원을 위해 3천만 위안의 예산을 긴급 배정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보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18.7% 감소하고 통행 속도가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민 제안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집중 단속이 주효했다.

베네수엘라 연쇄 지진 사망자가 3,535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 1만6천여명, 이재민 1만7천여명이 발생했다. 붕괴 건물 190채, 피해 건물 856채로 집계됐다. 구조 작업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매몰자 생환 가능성은 희박해지고 있으며, 관련 오보도 나오고 있다.

베네수엘라 강진 발생 11일째, 사망자가 3,342명으로 늘고 부상자는 16,47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제 구조대는 77개 팀 중 25개 팀만 남아 있으며, 수색 작업은 잔해 제거와 시신 수습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관련, 경찰은 세척 공정 책임자의 "세척기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작업 절차서 미기재 탱크 청소 관행적 이뤄졌다면 안전조치 책임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