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의회, 임기 시작 9일 만에 원 구성 마무리…민주당, 첫 본회의 퇴장 후 협치 강조
충남 서산시의회가 임기 시작 9일 만에 원 구성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장갑순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김기욱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민주당 의원들도 지지를 보냈다. 첫 본회의에서 전원 퇴장했던 민주당은 이후 협치와 상생의 정신으로 태도를 바꿨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의회가 임기 시작 9일 만에 원 구성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장갑순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김기욱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민주당 의원들도 지지를 보냈다. 첫 본회의에서 전원 퇴장했던 민주당은 이후 협치와 상생의 정신으로 태도를 바꿨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교통망 확충, 신산업 육성, 아이행복타운, 국립국악원 분원 완공,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추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대산항에 기항했던 비지오호의 재유치를 추진 중이며, 하반기 드림호 등도 유치할 계획이다. 한중 해운회담에서 대산항-스다오항 국제여객선 항로 개설도 확정되었다.

충남 서산시에서 오는 26일부터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열린다. '최고예요! 6쪽마늘, 맛있어요! 서산마늘'을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19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해미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은 의식을 회복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심정지 상태의 학생들을 구조했으나 A양은 사망했고 B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자가 호흡이 가능한 상태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월 광역 자원회수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10억 250만원에 판매해 시 재정으로 환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 20억원의 전력 판매수익이 예상된다.

충남 서산시는 27일 중국 톈진에서 출발하는 10만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대산항에 기항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에서 출발해 서산에 기항하는 첫 사례로, 중국인 관광객 2천여 명이 서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Seosan Mayor-elect Lee Wan-seop of the People Power Party pledged to transform industrial crises into opportunities, create jobs, and build a city where everyone from children to the elderly can be happy. This marks his fourth term as mayor.

충남 서산시는 양대동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를 활용해 소수력 발전을 추진한다. 11월까지 1만㎾ 이하 규모의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1천500만원의 전력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한 자동차 범퍼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2명이 부상하고 2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10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으나, 플라스틱 가연물로 인해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한 자동차 범퍼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가연물이 많아 완진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