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관위, 최민호 전 세종시장 선거·당선무효 소청 각하·기각
최민호 전 세종시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한 선거·당선무효 소청이 모두 각하 및 기각됐다. 중앙선관위는 개표 상황표 날짜 오류 등에 대한 재검증 요구는 법상 인정되지 않으며 위법성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민호 전 세종시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한 선거·당선무효 소청이 모두 각하 및 기각됐다. 중앙선관위는 개표 상황표 날짜 오류 등에 대한 재검증 요구는 법상 인정되지 않으며 위법성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강조하며 관련 특별법 처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에 5건의 특별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여당 당권주자들도 연내 처리를 약속했다.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대전시 인구가 지난해 2천800명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세종 및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 규모가 줄어들고 충남 등 타지역에서의 유입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됐다.

세종시가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신속 이송·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병원 이송을 줄이고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세종시는 전통시장 안전 강화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세종형 상생 그린세이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노후 전기설비 개선, 에너지 절감 교육, 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을 추진한다.

국내외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을 논의한 '2026 핵테온 세종'이 10일 폐막했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이버보안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세종시가 도심 유휴부지 5곳에 대학생들이 조성하는 정원을 선보인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간 60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을 수행한다.

9일 새벽 강한 비로 충청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 도로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우회도로로 차량이 몰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극심했으며, BRT 버스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금강홍수통제소는 9일 오전 6시 용수천 세종시 도암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30분 만에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되었으며, 논산천 논산시 동성교 지점에는 전날부터 홍수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세종시 소재 병원 홈페이지가 해킹되어 회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경찰은 협박 이메일이 기존 수사 사건과 동일 인물 소행으로 파악됨에 따라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송하여 병합 수사합니다.

세종시는 다음 달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 본선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 및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공무원 및 국민 부문 12개 팀이 참가해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섰다. 조 시장은 재정 위기 상황을 설명하며 "효능감 있게 일해 달라"고 주문했고, 관례적인 업무 재검토와 시민 효능감 제고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시 A, B 부서가 2년간 전기료를 수백일 체납하여 348만 원의 연체료를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B 부서는 단일 계좌 사용으로 인한 연체 악순환, A 부서는 시설 이관 과정에서의 고지서 수령지 미변경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세종시장 인수위가 '행정수도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강준현 국회의원과 논의 끝에 특별법 제정 방안과 로드맵을 공유하며 범국민적 지지 확보에 나섰다.

세종시가 2천102억원 규모의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지역화폐 107억원, 고유가 피해 지원금 417억원, 필수 복지예산 등을 반영했으며,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함정 장병들이 세종시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방문해 김종서 장군 묘역을 참배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시는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과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며,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도 열린다.

충청권에 39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되자 충남도, 충북도, 세종시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투자 조기 이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충남도는 202조 원 규모의 투자가 도내에 이루어진다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구상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세종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고등학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등학생은 다발성 골절상을 입었으며,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 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세종시를 방문해 재해위험지구 정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국도 79호선 온천대교 건설 등 핵심 사업 예산을 건의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후 기업 유치를 위해 시청 외 별도 공간에 집무실을 추가로 마련하자 내부에서 효율성 우려와 함께 시장의 절박함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장은 성과가 나올 때까지 산단 집무실을 활용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나, 일부 직원은 업무 비효율과 장기화 우려를 제기했다.

탄자니아 정부 대표단이 세종시 개발 경험을 배우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관심을 보였으며, 행복청은 탄자니아 도도마의 수도 이전 및 도시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하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새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 자족경제 실현 등 5대 목표를 밝히고, 아성다이소와 5천500억원 투자 및 1천명 고용 협약을 맺으며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1일 취임하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슬로건으로 행정수도 완성, 자족경제 실현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 재정 위기 해결과 지역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