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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set·10.07.2026AI özeti
'전남 중심' 논란 속 균형 행보 주목…송형곤 의장 "전남·광주 나누지 말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전남 중심' 운영 논란 속 광주청사에서 첫 의회사무처 업무보고를 열고 균형 행보를 예고했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과 광주 모두의 의회임을 강조하며 상생과 협력을 통한 통합의회 발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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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 dk okum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전남 중심' 운영 논란 속 광주청사에서 첫 의회사무처 업무보고를 열고 균형 행보를 예고했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과 광주 모두의 의회임을 강조하며 상생과 협력을 통한 통합의회 발전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인이 선출되었다. 송 당선인은 의회 주청사로 현 전남도의회를 고려하는 것이 최소 비용 방안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송형곤 의원이 전남과 광주의 역사적 통합을 완성하고 320만 시도민의 미래를 책임질 초대 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송 의원은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 균형발전 이정표 설정, 집행부 감시·견제, 투명한 의회 운영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의장 후보에 송형곤, 심철의, 전경선 당선인 3명이 등록했으며, 23일 내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부의장, 운영위원장, 원내대표는 단독 후보 등록으로 사실상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