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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5 sa önceAI özeti
전교조 설문조사…'전현직 대통령 비하' 50.4%로 가장 많아
전교조 설문조사 결과, 교사 10명 중 9명은 학교 내 극우화된 혐오 표현이 심각하다고 인식했으며, 80% 이상이 학생들의 혐오 표현을 자주 목격했다고 답했다. 학생들의 혐오 표현 사례로는 '전현직 대통령 비하'가 50.4%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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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교조 설문조사 결과, 교사 10명 중 9명은 학교 내 극우화된 혐오 표현이 심각하다고 인식했으며, 80% 이상이 학생들의 혐오 표현을 자주 목격했다고 답했다. 학생들의 혐오 표현 사례로는 '전현직 대통령 비하'가 50.4%로 가장 많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 비하적이라며 엘리트 선수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지적했다. 선수들에게는 기량보다 품격이 우선이며, 혐오와 차별 언어 사용은 지도자의 책임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개호 의원은 고교야구대회에서 나온 배재고 학생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발언에 대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폭력"이라며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 선수단 앞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한 비판과 함께 청소년 혐오 문화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