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식중독 환자, 6∼9월에 절반 이상 발생... 최근 7월에 가장 많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5~2024년 식중독 환자 6만3천979명 중 57%가 여름철(6~9월)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5년간은 7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5~2024년 식중독 환자 6만3천979명 중 57%가 여름철(6~9월)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5년간은 7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강원 춘천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로 인한 상수원 조류 발생에 대비해 수돗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조류 유입 시 단계별 대응과 정수처리 강화, 유관기관 협조 및 취수원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관계 기관과 점검회의를 열고, 침수 취약 전통시장 300곳의 안전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누전 화재 등 2차 재난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노후 공장 단지의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목포해양경찰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파출소와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채수준 서장은 안전시설물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 강화를 주문했다.

대구 서구에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대여해 준 '양심 양산'의 회수율이 21%에 불과해 지자체가 재고 부족과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인 정보 기재 없이 빌려주는 방식이라 반납을 강제하기 어렵고, 시민 의식 개선과 반납 장소 확대 등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전북자치도가 여름철 고수온과 폭염으로 인한 수산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해 45억원을 투입해 산소 공급기, 차광막 등 대응 장비와 지하수 공급 시설을 지원한다. 또한 히트펌프 보급으로 생산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고, 재해보험 가입 지원 및 양식장 관리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이들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신천물놀이장, 동촌유원지, 동산계곡 등에서 안전 안내, 순찰, 응급처치 활동을 펼친다.

롯데홈쇼핑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열고 보양식, 간편식, 제철 과일 등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외식 물가 상승과 무더위로 보양식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부산시가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기초위생 확립을 위한 기획 수사를 실시한다.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 위생관리 부실 우려 업소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형사 입건 또는 관할기관 통보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461개 기관의 3,231개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기숙사, 실습실 등 취약 시설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보강을 시행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을 맞아 팥빙수, 우베 음료·디저트 배달 음식점, 미슐랭 선정 식당 등 4천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제빙기, 소비기한,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며, 부당 광고 업체도 함께 적발합니다.

충남도가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의 오·폐수 및 폐기물 유출을 막고 배출·방지시설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배수 계획, 자재 확보, 비탈면 유실 위험성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집중호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맞춰 여름 의류, 보양식, 물놀이 용품 등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얼렁뚱땅 상점' 팝업에서 침착맨, 빠니보틀 굿즈를 판매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치킨, 신세계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여름철 냉방기기, 냉장기기,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냉방기기 상담의 68.1%가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 A/S 지연, 부실 설치, 과다 청구 등이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숙박시설은 예약 취소 및 환불 관련 분쟁이 많았다.

삼척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4일까지 전담팀을 운영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 및 야간 입수 시범 연장 등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설공단이 폭염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청계천 그늘막 설치, 도로 물청소, 근로자 보호 강화, 침수 대비, 다중 이용시설 점검, 위생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다.

In the past 5 years in Chungnam, about 30% of summer drowning victims died while fishing, gathering seafood at low tide, or collecting freshwater snails. The province is analyzing recent accidents and urging cities and counties to improve safety facilities and strengthen disaster warnings.

강원 태백시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아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특별교부세 2억2천만원으로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여름 물놀이 명소인 양재천 수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2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유수풀에 놀이시설을 추가하고 성인풀 규모를 두 배로 늘렸으며, 처음으로 야간 개장도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여름 맥주 성수기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제주맥주와 동행축제 우수 제품을 연계한 할인 행사를 19일부터 세계로마트에서 시작한다. 제주맥주는 4캔 8,900원, 안주류 3종은 최대 38% 할인 판매하며, 다음 달부터 세븐일레븐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어르신, 노숙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위기가구 조사 완료, 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거주지 신청 허용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6곳을 6월 19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야간 개장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피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양양군보건소는 여름철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2억2천만원을 투입해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방역반을 운영하며, 해수욕장·공중화장실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간 소독을 실시하고 야간 소독도 총 300회 진행한다. 친환경 방역공법을 적용해 연기와 냄새를 줄이고 방제 효과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