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 영입…총액 40만 달러 계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투수 페드로 아빌라(29)를 총액 40만 달러에 영입했다. SSG는 아빌라의 풍부한 선발 경험과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팀 선발진 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투수 페드로 아빌라(29)를 총액 40만 달러에 영입했다. SSG는 아빌라의 풍부한 선발 경험과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팀 선발진 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최근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투구 레퍼토리 재편, 특히 슬라이더와 커터 구사율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9연패 탈출과 후반기 반등을 위해 새 외국인 투수 합류를 추진한다. 기존 외국인 투수 베니지아노를 방출하고 대체 투수를 물색 중이며, 토종 선발 김건우의 부진 속에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전반기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구단은 1군에서 말소했으며, 후반기 첫 경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계약 마지막 날 롯데전서 6이닝 10탈삼진 비자책 1실점 역투를 펼쳤다. 6주 단기 계약 만료일에 등판한 그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제 몫을 다했으며, 구단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 베어스는 양석환을, NC 다이노스는 박시원을, 삼성 라이온즈는 김재상을 1군에서 제외했다.

kt wiz의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이 2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첫 등판한다. 이강철 감독은 로건의 불펜 투구를 본 후 "지난 시즌보다 공이 훨씬 좋아졌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로건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으며,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와 결별하고 푸에르토리코 출신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를 총액 45만 달러에 영입했다. 리오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93경기에 등판한 경력이 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허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는 24일 삼성전에서 허리 근육 경직 증세를 보였고, 검진 결과 허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롯데는 구승민도 엔트리에서 말소했으며, 삼성, kt, LG 등 다른 팀들도 엔트리 변화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