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장은 민주 성흠제·국힘 이성배…내달 본회의서 확정
서울시의회, 12대 의장단 및 원내 지도부 윤곽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시의원 시의장 후보, 민주당 부의장 성흠제, 국민의힘 이성배 부의장 후보 선출. 내달 1일 본회의에서 확정.

서울시의회, 12대 의장단 및 원내 지도부 윤곽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시의원 시의장 후보, 민주당 부의장 성흠제, 국민의힘 이성배 부의장 후보 선출. 내달 1일 본회의에서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상임위원회 지역별 배분안을 확정했으나, 주요 상임위의 전남권 쏠림에 광주권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소방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 재배분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갈등이 예상된다.

경남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7월 출범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협치를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의석 비율을 존중해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2석 등 총 3석을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10대 전남광주 지방의회에서 의장단과 교섭단체 구성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의 독식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는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놓고 민주당과 소수정당 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으며, 여수시의회에서는 비민주당 당선인들이 연대해 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23일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 등을 선출하기 위한 내부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에서는 의장 후보 1명, 부의장 후보 2명, 의회운영위원장 후보 1명, 원내대표 1명 등 총 5명을 선출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초대 의장단,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등을 자율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정했으나, 소수정당은 이에 반발하며 기준 조정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초대 의장단,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등을 자율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원구성 기준을 주도하며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정해 소수정당의 반발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83명이 16일부터 1박 2일간 워크숍을 열고 초대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을 논의한다.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워크숍이 향후 의회 운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국회는 5일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한다.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선출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 시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