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반도체 키워 미래산업도시 만들겠다"…첫날부터 도시락 회의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과 함께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AI,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건설 추진 등을 통해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취임 첫날부터 도시락 회의를 열고 언론 및 정치권과의 소통 강화 의지를 보였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과 함께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AI,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건설 추진 등을 통해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취임 첫날부터 도시락 회의를 열고 언론 및 정치권과의 소통 강화 의지를 보였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과 함께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과 투자 유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통해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즉시 가동해 민생경제를 살피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국가주도사업으로 전환해 조기 개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일 오후 개막한다. '치맥 26(이륙)'을 슬로건으로 닷새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두류공원 일대 4개 구역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

대구 4개 대학이 교육부의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 경북대는 '첨단인재형', 영진전문대·대구보건대·영남이공대는 '실전인재형'에 뽑혀 국비 지원을 받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간첩이 선동한 폭동'으로 왜곡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SNS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엄정히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대구시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더굿나잇' 브랜드의 우수 숙박시설 140곳을 선정했다. 이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일반호텔 67곳과 여성안심숙박업소 40곳이 포함되었다.

교육부가 대구·경북 고등교육 혁신특화지역 변경 지정을 확정했다. 비전임 교원 정년기준 완화 등 4개 규제 특례가 확대 적용되어 대학 교육 혁신과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이 강화된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KTX 열차 고장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과 핫라인을 구축하여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및 승객 안전 하차 체계 개선을 강조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문산정수장 복류수(하상여과수) 파일럿 테스트 실증시설을 방문해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취수 방식 전환의 공개 검증에 나섰다. 실증시설은 이달 시운전을 거쳐 다음 달부터 낙동강 원수의 수질 안정성과 수량 확보 효과를 실측할 예정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참가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전직 한국 육상 국가대표 부부와 100세가 넘는 태국인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도전에 나이가 없다'는 마스터즈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Daegu Mayor-elect Chu Kyoung-ho criticized the potential for political interference in national strategic industry investments, particularly in semiconductors. He argued that investment decisions should be based on objective factors like market competitiveness and infrastructure, not political considerations, to maintain national competitiveness and ensure fair opportunities for all regions.

대구 추경호 시장 당선인이 TK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지역 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 해결에 나선다. AI·로봇 등 첨단 신산업 메카 조성, 일자리 50만 개 창출, 대중교통 무료 승차 등 공약 이행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민주당) 후보와 추경호(국민의힘) 후보는 신공항 건설 재원 마련 방식 등 일부 핵심 현안에서 다른 입장을 보였다. 두 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 방식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