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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무기한 폐쇄 발표…미군에 대한 보복 가능성
이란 정부 산하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란군의 발표와 미국의 이란 폭격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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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란 정부 산하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란군의 발표와 미국의 이란 폭격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란 외무부가 최근 미국의 공격으로 휴전 합의가 무의미해졌다고 규탄하며, 중동 국가들에 미군에 영토와 시설 제공을 막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침략의 발원지와 원천을 무력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란 국영방송이 쿠웨이트 국제공항 공격 의혹을 부인하며, 공개된 증거 영상과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란군은 자정에 미군 표적을 향해 드론을 발사했으며, 공항과의 거리가 멀어 오발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 정부가 설립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지난 한 달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허가를 신청한 선박 300여척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조선이 가장 많았으며, 아시아 지역으로 향하는 선박이 다수였다. PGSA는 적대국 선박에는 허가를 발급하지 않으며, 우방국 선박을 우선한다.

이란 정부 산하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지난 한 달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허가 신청 300여척을 접수했으며, 유조선이 42%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PGSA는 적대국 선박에는 허가를 발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