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사상 첫 9천선 돌파…반도체주 훈풍 타고 질주
코스피 지수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와 반도체주의 급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 지수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와 반도체주의 급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12시 53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 오르며 9,000.68을 기록, 9,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반도체주의 급등과 매크로 환경 개선, 개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증권가에서는 10,000선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시장 과열 우려도 공존한다.

금융당국이 자본시장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합동회의를 열고 의무공개매수 우선순위 입법, ISA 세제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주요 벤처업계 3대 단체가 금융당국의 코스닥 승강제 도입 유예, 중복상장 금지 예외 기준 마련, 부실기업 퇴출 개혁안 시행 유예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자본시장 개편 관련 5대 정책과제를 제안하며 벤처기업 특성을 반영한 제도 설계를 요청했다.

Experts propose strengthening capital market reforms in South Korea by activating shareholder derivative suits and adjusting tax policies. The goal is to shift household assets from real estate and deposits towards financial investment products like stocks, fostering sustainable economic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