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교량 붕괴 사고 예방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은 교량 시공 중 붕괴 사고를 예방하는 '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법은 거더의 횡변위를 강관 지지대로 보정하며 공사 기간을 최대 87% 단축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교량 시공 중 붕괴 사고를 예방하는 '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법은 거더의 횡변위를 강관 지지대로 보정하며 공사 기간을 최대 87% 단축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인 호우 예보에 따라 19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 및 통제, 긴급 재난 문자 신속 전달 등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18일 박완수 지사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 극한호우로 15명 사망·실종 및 5천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도는 대피 체계 정비, 주민 대피 훈련, 맞춤형 폭염 대책 등을 추진한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산림 인접 건축물에 대한 산사태, 토석류 등 복합 재난 위험을 사전 진단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건축 허가 전에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재난 취약 부지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경북 청송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폭염 대비 주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산사태 예방시설과 주민 대피체계,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등을 확인했다.

Daejeon Mayor Jung Yong-rae ordered comprehensive support for victims of the Hanwha Aerospace fire, including psychological aid and a joint memorial altar. He also plans to advocate for national safety system refo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