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B, 3대 정책금리 동결…중동 분쟁 불확실성 주시
유럽중앙은행(ECB)은 프랑크푸르트에서 3대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시장은 유가 상승세에 따라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프랑크푸르트에서 3대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시장은 유가 상승세에 따라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The European Central Bank (ECB) raised its three key policy rates by 0.25% on June 11 (local time) due to inflation concerns stemming from the Middle East. This marks the first rate hike by a G7 central bank since the Iran war began, with the deposit rate now at 2.25%.

유럽중앙은행(ECB)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이유로 3대 정책금리를 0.25%p씩 인상했다. 올해 유로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0%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되었다.

일본은행 총재 우에다 가즈오가 이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을 의식한 결정으로, 엔화 가치 하락과 고물가 상황에서 금리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urozone inflation hit 3.2% in May, surpassing 3.0% for the first time in 2 years and 8 months. This rise, driven by energy prices and core inflation, is expected to prompt the ECB to raise interest rates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