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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기록적 폭염에 작업장 폭염·질식 위험 대응 강화 지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되자 작업장의 폭염 및 질식 위험 대응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특히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 작업 중지, 취약 사업장 집중 점검, 밀폐공간 작업 중단 권고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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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dk okuma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되자 작업장의 폭염 및 질식 위험 대응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특히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 작업 중지, 취약 사업장 집중 점검, 밀폐공간 작업 중단 권고 등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했다. 윤호중 장관은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천만원, 폭염 피해 남부권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천만원 지원을 지시하며 국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9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에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선제 대피 등 호우 대응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현재까지 공공시설 187건, 사유시설 28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423명이 일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