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중의원, 황실전범 개정안 통과…옛 왕족 남성 양자 입적 허용
일본 중의원이 왕족 수 확보를 위해 옛 왕가의 남성을 양자로 들이는 황실전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여성 왕족의 왕실 잔류와 옛 왕족 남성 양자 입적을 허용하지만, 양자 본인은 왕위 계승 자격이 없고 그의 아들에게만 자격이 부여된다. 야당은 이 규정에 반발하며 수정안 제출을 예고했다.

일본 중의원이 왕족 수 확보를 위해 옛 왕가의 남성을 양자로 들이는 황실전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여성 왕족의 왕실 잔류와 옛 왕족 남성 양자 입적을 허용하지만, 양자 본인은 왕위 계승 자격이 없고 그의 아들에게만 자격이 부여된다. 야당은 이 규정에 반발하며 수정안 제출을 예고했다.

일본 국회에서 황족 수 확보를 위한 황실전범 개정안과 중의원 의원 정수 감축 법안을 두고 여야가 대립하며 공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여당의 법안 강행 처리와 총리에 대한 야당의 불신이 갈등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일본 여권이 야당의 거센 반발과 내부 이탈 속에서 일장기를 훼손하면 처벌하는 '국기손괴죄' 법안을 중의원에서 강행 처리했다. 야당은 전원 불참했으며,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도 기권표가 나왔다. 법안은 참의원 심의를 앞두고 있지만 여소야대 구조로 인해 진통이 예상된다.

일본 집권 자민당이 정기국회에서 '뜨거운 감자'인 개헌을 통한 자위대 헌법 명기를 논의했다. 자민당은 헌법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야당은 이에 반대하거나 국방군 창설을 주장하는 등 견해차가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의 별세를 애도하며, 그의 뜻을 이어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다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수요시위에서 한경희 이사장은 고노 담화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시도를 비판했다.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의 별세로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가 예정된 중국 방문 연기. 중국과의 경제 협력 강화 및 희토류 수출 규제 완화 목적의 방문이었음.

President Lee Jae-myung of South Korea expressed condolences on the passing of former Japanese Diet member Yohei Kono, calling the "Kono Statement" a crucial cornerstone for future-oriented Korea-Japan relations based on mutual respect and trust.

South Kore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expressed deep condolences over the passing of former Japanese House of Representatives Speaker Yohei Kono, praising his 'Kono Statement' on wartime comfort women as a historic acknowledgment of immense suffering and a first official Japanese document expressing sincere apology and remorse.

Kang Chang-il, Senior Vice Chairman of the National Council for Peaceful Reunification and former Korean Ambassador to Japan, expressed condolences on the passing of Yohei Kono, former Japanese Chief Cabinet Secretary and Speak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Kang praised Kono's contributions to Japan-Korea relations and his cautious stance on revising Japan's peace constitution.

김민석 국무총리가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의 별세에 조의를 표하며 한일 관계 발전을 기원했다. 김 총리는 고노 전 의장을 '역사를 인정하고 미래로 간다'는 원칙을 제시한 드문 정치인으로, 아들인 고노 다로 전 외상과는 20년 우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Former Japanese Lower House Speaker Kono Yohei, who issued the 1993 'Kono Statement' officially acknowledging and apologizing for the Japanese military's involvement and coercion in the recruitment and transport of comfort women, has passed away. The statement was a significant turning point in the comfort women issue.

일본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의석 10%를 비례대표 중심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야당은 소수 정당의 원내 진입 장벽이 높아진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